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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리고 설렘..
Andante-
2012. 10. 23. 02:39
융프라우 정상 (jungfraujoch) 3,454m
융프라우 오르는 열차
잠시.. 쉬어가는 시간 5분쯤
창밖의 풍경이 그림
어디를 가나 시계가~
융프라우 정상 휴게소
술 취한듯 어지러움
몹시 울렁거리고..
뒤로 아이거가 보이넹
손으로 직접 뚫었다는 터널
여긴..취리히 시내구경 후~
진한 커피와 잔잔히 흐르는 물..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멋진 여행을 만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