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수원영화예술협회 이모저모-2

조성근 교수님 '사진과 영화의 만남'이란 주제로 강의

진주 목걸이를 한 소녀의 그림과

  영화상 실제 인물의 비교사진

 "닮은 꼴"

입술 가 흰점이 포인트 붉은 입술을 강조하기 위함이라네요~

안태근 본회 부회장님은 현재 호남대 교수이시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그리고 동 대학원 글로벌 문화콘텐츠학과를 졸업하심.논문『일제 강점기 상하이파 한국영화인 연구 및 한국합작영화 연구』로 석.박사 학위 취득

극영화 시나리오 '사방지'외 70편 다큐멘터리 180여편을 연출하셨음.

현재 한국영상자료원 자문위원이시며 안중근의사 기념관 자문위원, EB S방송프로듀서 시나리오작가 역임하심.

송윤회 미술영화감독

영화 <비오는 날의 수채화>로 미술감독 데뷔

<가을 여행>,<엽기적인 그녀>,<클래식>의 소품담당

네러티브 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

행궁 레지던시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본회 감사님으로 위촉장을 수여 받았음.

12회 세미나 인사말씀 중~

허진호 감독의<8월의 크리스마스>는1998년 개봉한 영화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한적한 소도시에서 사진관을 경영하는 청년과 주차단속원 간의 사랑을 절제된 감정으로 잔잔하게 풀어내 평단의 찬사를 방았으며 일본에 수출되어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