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명월문화재단지

 

 청풍 산마루에 자리하고 있는 청풍문화재단지는  우리나라의 각종 문화재를 민가,관가,향교,석물군으로 나우어 옛고을을 재현한 곳으로 2,000여 점의 전통생활유믈이 전시되어 있는 민속촌이다. 아름다운 청풍호반이 잘 내려다보이는 곳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어 더욱 운치가 있다. 주변의 정풍호를 여행하고 드라이브,낚시,수상 스포츠등을 즐길 수도 있어 하루나 1박2일 코스로 적합하다.

 

 

이명숙 문고회장님과 김순화위원

 

 

단지 내 꽃 이름을 알 수 없음-예쁘당

 

 

김남권위원님

 

 

처풍문화재 단지 -해설위원

 

 

 

 

물 속에 수장되었던 돌이 지금은 땅에 솟아있어 관광명소가 되었네요.

 

 

옛 모습 그대로 장독대가 있다.. 비교적 부유한 집이었다는 해설사의 설명

 

 

고인돌의 모습이 다른곳과 약간 다른점은 돌이 하나로 땅에 닿아있다는 점.

 

 

해설사가 있어 참.. 알찬 여행입니다.

 

 

우리 같이 모여 사진찍을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겠죠.. 즐거운 시간

 

 

 

드뎌.. 충주호 유람선에 탑승..

 

 

1시간여의 시간에 걸쳐 편도 충주댐으로 가게 됩니다..^^

 

 

호수를 보니 이 곳 충주호에서 작년 패러글라이딩 세이프티클리닉을 하던 생각이납니다.

 

 

시원스런 물이 마음까지 후련하게..

 

 

 

충주 중앙공원 안에 있는 중앙탑 7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중원탑평리칠층석탑(中原塔評理七層石 塔)

국보 제 6호

통일신라시대 석탑으로 높이 12.86m로 규코가 가장 크며 높다. 지리적으로 우리나라 중앙에 있다고 하여 '중앙탑'이라고도 불린다.

 

 

 유정숙,장인자회장님